한눈에 보기
| 분류 | 축산 > 돼지·한돈 |
| 핵심 키워드 | 사료비, 전기요금, MSY·육성률, 도체중, 인력, 냄새·분뇨, 도매시장 |
| 관련 법률·정책 | 축산법, 돼지도체 등급판정기준, 농사용 전기요금, E-7-3·E-9 체류자격, 축사시설현대화 |
| 핵심 수치 | 2025년 MSY 18.9두·이유후 육성률 84.3%, 조사농가 월평균 전기요금 5년간 186.4% 상승 |
| 최근 동향 | 생산비 압박 속 생산성의 질적 개선, 도체중 기준 개정 논의, 환경·방역시설과 도매시장 활성화 요구 |
한돈 산업은 돼지의 번식·사육과 도축·유통을 잇는 축산 부문이다. 2026년 보도에서 확인되는 핵심 과제는 사료·전력비 상승에 따른 경영 압박, 번식 성적과 실제 출하 성과의 격차, 숙련 인력 부족, 냄새·분뇨와 차단방역 시설 개선, 도매시장 기준가격 기능 회복이다.[1][2][3][4][5][6]
ASF(아프리카돼지열병)가 전염병의 발생 원인·방역·살처분 보상을 다루는 페이지라면, 이 문서는 질병 이외의 생산·경영·인력·환경·유통 구조를 중심으로 정리한다.
2026년 4월 기사에 소개된 한돈연구소 계산에서 2025년 한돈팜스 등록 농가의 평균 생산비는 MSY 17.5두 기준 kg당 5205원, 배합사료 공장도가격 평균은 kg당 726원이었다. 사료가격이 kg당 750원이면 생산비가 5322원, 800원이면 5539원까지 오를 것으로 추산됐다.[1:1]
전망치의 범위
기사 속 사료가격과 생산비 전망은 당시 환율·유가·해상운송비와 한돈연구소 계산에 근거한 추산이다. 실제 연간 평균가격이나 모든 농가의 비용을 확정한 수치로 볼 수 없다.[1:2]
전력비 부담도 커졌다. 한돈연구소 용역은 전국 245개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해 223개 설문과 99개 농가의 5년치 실제 요금자료를 확보했다. 이 자료에서 월평균 사용량은 2021년 5만5717kWh에서 2025년 6만3289kWh로 13.6% 늘었지만, 월평균 전기요금은 269만604원에서 770만5601원으로 186.4% 증가했다.[3:1]
ICT·자동화와 분뇨·환경관리 시설은 생산성과 환경 대응에 필요하지만 전력 의존도를 높인다. 조사에서는 자동화·ICT 설비 설치 농가의 2025년 연간 합계 전기요금이 일반 농가의 1.62배로 제시됐다. 표본과 설비 규모가 제한된 조사이므로 산업 전체의 평균 격차로 일반화하기보다는 정책 검토용 현장 자료로 보는 편이 안전하다.[3:2]
한돈팜스에 2025년 데이터를 등록한 2655농가·모돈 81만4000두 분석에서 MSY(모돈 한 두당 연간 출하두수)는 18.9두, PSY(모돈 한 두당 연간 이유두수)는 22.4두였다. 다산성 모돈 도입으로 복당산자수와 복당이유두수는 전년보다 각각 1.2%, 0.9% 늘었지만, 이유전 육성률은 89.1%로 0.3%p, 이유후 육성률은 84.3%로 0.8%p 낮아졌다.[2:1]
농장 규모가 커질수록 분석상 PSY는 20.2두에서 25.2두로 높아진 반면 이유후 육성률은 87.5%에서 78.6%로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는 산자수 확대만이 아니라 질병·폐사 관리와 실제 출하 성과를 함께 봐야 한다는 뜻이다.[2:2]
현장 모델
한돈혁신센터는 2025년 상시모돈 261두 농장에서 PSY 28.2두, MSY 27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전실, 내·외부 장화 구분, 외부 사료빈·출하대, 스마트 환기와 탈취·액비순환 시설을 결합한 교육·실증 모델이다. 다만 단일 교육농장의 성과이므로 일반 농가 전체의 달성 가능성을 보장하는 비교값은 아니다.[5:1]
2026년 5월 대한한돈협회는 돼지도체 등급판정기준의 도체중 범위를 3kg 상향하되 등지방 두께 기준은 유지하는 안을 공식 입장으로 정했다. 기사 작성 시점에는 협회 안건 의결 뒤 정부·유통업계와 논의를 추진하는 단계였으므로 개정 완료로 볼 수 없다.[7]
돼지 도매시장 경락가격은 거래의 기준가격 역할을 한다. 농식품부는 2026년 6월 11일 출하분부터 신규·확대 출하 농가 지원금을 두당 2만원에서 4만원으로 올리고 대상 시장을 제주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했다. 그러나 사업은 9월 30일까지 한시적이며, 당초 하루 500두 목표에 실제 출하는 200~300두에 그쳤다고 기사에 설명됐다.[6:1]
환기·냉난방·ICT·분뇨처리와 냄새저감 설비는 생산성, 방역,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수단이지만 전력비와 투자비를 늘린다. 단순한 요금 감면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화, 시설 현대화, 농사용 전기요금 체계가 함께 논의되는 이유다.[3:3][5:2]
기사에 따르면 양돈장 외국인 근로자의 다수는 비전문취업(E-9) 체류자격이며, 현장 적응에 1년 이상 걸리는 사례와 조기 이직 문제가 제기됐다. 업계는 관련 자격·경력을 요구하고 장기 연장이 가능한 일반기능인력(E-7-3)에 ‘가축 사육사’를 신설해 달라고 요구했다.[4:1]
제도 상태
‘가축 사육사’ 신설은 2026년 4월 당시 한돈 업계의 요구다. 읽은 기사만으로는 정부 수용이나 시행이 확인되지 않는다.[4:2]
다산성 모돈으로 산자수와 PSY가 개선돼도 육성률이 떨어지면 실제 출하두수와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MSY, 육성률, 폐사율, 출하일령을 함께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 정밀 사양과 질병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과제다.[2:3][5:3]
한시 지원금만으로는 육가공업체 직거래와의 정산가격 차이, 정선 과정의 지육률 손실을 상쇄하기 어렵다는 농가 의견이 보도됐다. 기준가격의 대표성을 유지하려면 정기 출하 유인과 수수료·운송·정산 구조를 포함한 중장기 설계가 필요하다는 것이 업계 요구다.[6:2]
| 기관·제도 | 역할·내용 |
|---|---|
| 농림축산식품부 | 축산정책, 도매시장 출하 지원, 시설현대화와 전기요금 관련 정책 협의 |
| 대한한돈협회 | 생산·방역·인력·등급판정기준 등에 관한 업계 의견 수렴과 정책 건의 |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한돈연구소 | 농가 전산성적과 생산비·전력비 조사, 소비·산업 기반 사업 |
| 축산물품질평가원 | 돼지도체 등급판정과 품질평가 체계 운영 |
| 축산법·돼지도체 등급판정기준 | 축산업과 도체 등급·거래 기준의 제도적 틀 |
| E-9·E-7-3 체류자격 | 외국인 현장 인력의 취업·숙련·체류 조건과 관련된 제도 |
ASF(아프리카돼지열병) · 한우 산업 · 외국인 계절근로자 · 스마트팜 · 기후재난과 농업
사료가격 급등···한돈농가 벼랑으로 (2026-04-03) ↩︎ ↩︎ ↩︎
한돈농가 번식 성적 개선됐지만 육성률은 하락 (2026-05-12) ↩︎ ↩︎ ↩︎ ↩︎
양돈장 전기요금, 5년 새 186.4% 올랐다 (2026-06-19) ↩︎ ↩︎ ↩︎ ↩︎
한돈 업계, ‘E-7-3 비자’ 가축 사육사 신설 촉구 (2026-04-17) ↩︎ ↩︎ ↩︎
[기획] 냄새·질병 잡고, 생산성 높이고···지속가능한 한돈 해법 제시 (2026-04-30) ↩︎ ↩︎ ↩︎ ↩︎
한돈 농가 도매시장 출하 지원금, 두당 4만원으로 상향 (2026-07-03) ↩︎ ↩︎ ↩︎
돼지 도체중 ‘3kg 상향’···등급판정기준 바꾼다 (2026-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