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분류 | 축산 > 가축전염병·방역 |
| 핵심 키워드 | ASF, 혈장단백사료, IGR-Ⅰ형, 살처분, 이동중지 명령 |
| 관련 법률·정책 | 가축전염병예방법, ASF 방역 지침 |
| 핵심 수치 | 2026년 1~3월 24건 발생, 15만5679두 살처분, 3월 16일 이후 추가 발생 없음 |
| 최근 동향 | 혈장단백 배합사료 급여 중단 후 진정, 사료 공급망 관리 법제화 논의 |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은 돼지에게만 감염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현재 상용화된 백신이 없어 발생 즉시 살처분으로 대응한다. 2019년 국내 첫 발생 이후 야생멧돼지 접촉 중심으로 확산됐으나, 2026년에는 불법 축산물·오염 사료 등 산업 내부 매개체를 통한 새로운 유형의 확산이 확인됐다. 2026년 1~3월 역대 최다인 24건이 발생했으나, 혈장단백 사료 급여 중단 조치 이후 진정됐다.
2026년 1분기 ASF 발생 현황
- 발생 기간: 2026년 1월 16일(강릉) ~ 3월 16일(전남 함평)
- 발생 건수: 24건 — 역대 연간 최다 (약 2개월 만에)
- 살처분: 15만5679두 (예방적 살처분 포함)
- 발생 지역: 강릉·안성·포천·영광·의령·창녕 등 전국 산발
- 진정: 혈장단백 배합사료 급여 중단 명령 후 3월 16일 이후 추가 발생 없음
| 구분 | 기존 발생 (1~54차) | 2026년 발생 (55~77차) |
|---|---|---|
| 유전형 | IGR-Ⅱ형 중심 | IGR-Ⅰ형 중심 (21건) |
| 검출 부위 | 모돈 양성 비율 높음 (62.1%) | 이유자돈 양성 비율 높음 (46.9%) |
| 주요 매개체 | 야생멧돼지 | 사료·불법 축산물 등 산업 내부 |
사료 공급망 오염 경로
- 혈장단백(돼지피) 원료 배합사료에서 ASF 유전자(IGR-Ⅰ형) 검출 → 농가 보관 배합사료 검사에서도 양성
- 사료 원료를 공급하는 도축장 혈액탱크에서도 ASF 양성 확인
- 정부는 혈장단백 함유 사료 급여 중단 명령 → 이후 발생 급격히 감소
2026년 2월 정부 합동 단속 결과 불법 수입 축산물 3품목에서 ASF 양성 확인. 발생국에서의 국제우편·외국인 근로자 경로 유입 가능성도 제기됐다.
방역 시스템 한계
- 야생멧돼지 중심 방역체계만으로는 산업 내부 전파 차단 불가
- 관 중심 방역 인력 부족 → 방역 대응·검사 체계 과부화
- 도축장 혈액·지육 교차오염 가능성에 대한 출하·도축 과정 관리 미흡
- 사료 원료 기존 품질 위주 관리 — 질병 모니터링 미정례
피해 농가 보상 공백
ASF 양성 유전자 분절이 발견됐으나, 이것이 곧 ASF 양성 판정으로 이어진다는 확실한 증거 부재 → 보상 주체 불명확
발생 농가는 살처분 후 2년간 돼지 입식 제한, 수익 없이 경영 유지해야 하는 상황.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다"는 현장 호소.
| 기관·법률 | 역할·내용 |
|---|---|
| 농림축산식품부 | ASF 방역 지침 수립, 이동중지 명령, 살처분 보상 |
| 대한한돈협회 | 방역 건의, 사료 급여 중단 요청 |
| 도드람양돈협동조합 | 2026 ASF 백서 발간, 방역 개선 방향 제안 |
| 가축전염병예방법 | 살처분 근거, 이동중지 명령 권한 |